
유니베라, 배우 김희애 모델로 TV광고 시작

[아시아투데이=정윤나 기자] 세계 알로에 1위 기업 유니베라(대표: 이병훈, 정찬수)는 배우 김희애를 광고모델로 한 TV 광고를 올 1월부터 시작한다.
유니베라는 ‘처음부터 끝까지’라는 광고테마를 기반으로 직접재배와 연구, 생산까지 담당하는 기업의 특성을 담았다.
이번 유니베라 TV광고는 해외 천 만평 이상의 농장을 직접 운영하며 재배, 연구, 생산, 마케팅까지의 전 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에코넷 시스템(Eco-net System)’을 스토리화 하여 진행됐다.
차별화된 경영시스템으로 잘 알려진 유니베라 에코넷 시스템은 ‘원료재배-연구개발-생산-마케팅’의 수직 계열화 된 유기적 기업 네트워크를 말하며, 천연물의 안정적인 원료공급과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전달할 수 있는 혁신적인 경영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유니베라는 이번 광고모델로 건강하고 신뢰성 있는 이미지의 김희애를 발탁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건강기능식품기업 유니베라가 가진 강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아시아투데이=정윤나 기자] 세계 알로에 1위 기업 유니베라(대표: 이병훈, 정찬수)는 배우 김희애를 광고모델로 한 TV 광고를 올 1월부터 시작한다.
유니베라는 ‘처음부터 끝까지’라는 광고테마를 기반으로 직접재배와 연구, 생산까지 담당하는 기업의 특성을 담았다.
이번 유니베라 TV광고는 해외 천 만평 이상의 농장을 직접 운영하며 재배, 연구, 생산, 마케팅까지의 전 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하는 ‘에코넷 시스템(Eco-net System)’을 스토리화 하여 진행됐다.
차별화된 경영시스템으로 잘 알려진 유니베라 에코넷 시스템은 ‘원료재배-연구개발-생산-마케팅’의 수직 계열화 된 유기적 기업 네트워크를 말하며, 천연물의 안정적인 원료공급과 더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전달할 수 있는 혁신적인 경영모델로 평가 받고 있다.
유니베라는 이번 광고모델로 건강하고 신뢰성 있는 이미지의 김희애를 발탁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건강기능식품기업 유니베라가 가진 강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