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是韩文版新闻
水管文有看没有懂 ><
박용하 홈피서 '온에어'팀 오붓하게 '찰칵'
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
배우 박용하 송윤아 등 SBS <온에어>팀이 변함없는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
박용하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온에어>팀들과 촬영한 오붓한 사진을 기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용하 송윤아를 비롯해 신우철PD와 김은숙 작가, 홍지민 이형철 한예원 등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박용하는 “오랜만에 만나 식사하고 차마시고 수다 떨고 놀다가 사진 찍고, 즐거웠다”며 간단하게 소감을 남겼다.
박용하의 소속사측은 “박용하가 일본으로 떠나기 전 단란하게 함께 모여 식사를 한 적이 있다. 신 PD와 김작가를 비롯해 각 배우들이 <온에어>를 하면서 돈독한 사이가 됐다. 그래서 드라마를 모두 마치고 편안한 마음으로 만남을 가졌다”고 말했다.
<온에어>는 올초 방송 당시 20%대의 시청률을 보이며 제작진과 배우들간의 팀워크를 자랑했다. <온에어> 종영 후에는 종방연은 물론 서로 모여 체육대회도 열어 우정을 쌓아갔다. 송윤아는 지난 5월 박용하의 팬미팅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남다른 친분을 뽐내기도 했다. 송윤아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다른 배우의 팬미팅에 게스트로 참석한 것이다.
소속사측은 “박용하도 <온에어>와 관련된 제작진이나 배우들과의 우정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 서로 연락도 하며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박용하는 얼마전 일본에서 대규모 팬미팅을 마치고 돌아왔다. 그는 당분간 국내에 머물며 일본에 발매할 앨범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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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인터넷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입력시간 : 2008/08/08 07: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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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
배우 박용하 송윤아 등 SBS <온에어>팀이 변함없는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
박용하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온에어>팀들과 촬영한 오붓한 사진을 기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용하 송윤아를 비롯해 신우철PD와 김은숙 작가, 홍지민 이형철 한예원 등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박용하는 “오랜만에 만나 식사하고 차마시고 수다 떨고 놀다가 사진 찍고, 즐거웠다”며 간단하게 소감을 남겼다.
박용하의 소속사측은 “박용하가 일본으로 떠나기 전 단란하게 함께 모여 식사를 한 적이 있다. 신 PD와 김작가를 비롯해 각 배우들이 <온에어>를 하면서 돈독한 사이가 됐다. 그래서 드라마를 모두 마치고 편안한 마음으로 만남을 가졌다”고 말했다.
<온에어>는 올초 방송 당시 20%대의 시청률을 보이며 제작진과 배우들간의 팀워크를 자랑했다. <온에어> 종영 후에는 종방연은 물론 서로 모여 체육대회도 열어 우정을 쌓아갔다. 송윤아는 지난 5월 박용하의 팬미팅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남다른 친분을 뽐내기도 했다. 송윤아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다른 배우의 팬미팅에 게스트로 참석한 것이다.
소속사측은 “박용하도 <온에어>와 관련된 제작진이나 배우들과의 우정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 서로 연락도 하며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박용하는 얼마전 일본에서 대규모 팬미팅을 마치고 돌아왔다. 그는 당분간 국내에 머물며 일본에 발매할 앨범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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