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osen.mt.co.kr/article/G1109790125
[OSEN=오민희 기자] 배우 서지혜가 ‘도매니저’ 김수현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서지혜는 6일 오후 방송된 JTBC 연예정보 프로그램'연예특종'에 출연, 나이에 따라 달라진 이상형을 솔직하게 밝혔다.
서지혜는 이날 방송에서 “과거에는 소지섭씨가 이상형이었는데 요즘은 도매니저 김수현이 그렇게 좋다”라며 “이민호씨도 김우빈씨도 좋다. 점점 연하남이 좋아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서지혜는 주량을 묻는 질문에 “제가 소주는 못 먹는다. 소맥(소주+맥주)도 못 먹는다”고 대답했다. 이에리포터가 의심의 눈초리로 고개를 갸웃거리자, 서지혜는 “저는 양맥(양주+맥주)을 먹는다. 어릴 때는 소주를 좋아했는데 요즘은 양맥은 잘 먹는다”고 해맑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지혜
[OSEN=오민희 기자] 배우 서지혜가 ‘도매니저’ 김수현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서지혜는 6일 오후 방송된 JTBC 연예정보 프로그램'연예특종'에 출연, 나이에 따라 달라진 이상형을 솔직하게 밝혔다.
서지혜는 이날 방송에서 “과거에는 소지섭씨가 이상형이었는데 요즘은 도매니저 김수현이 그렇게 좋다”라며 “이민호씨도 김우빈씨도 좋다. 점점 연하남이 좋아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서지혜는 주량을 묻는 질문에 “제가 소주는 못 먹는다. 소맥(소주+맥주)도 못 먹는다”고 대답했다. 이에리포터가 의심의 눈초리로 고개를 갸웃거리자, 서지혜는 “저는 양맥(양주+맥주)을 먹는다. 어릴 때는 소주를 좋아했는데 요즘은 양맥은 잘 먹는다”고 해맑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서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