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tvN '이웃집 꽃미남' 각별 사랑..라디오 사연 보내 치킨 쐈다
배우 박신혜가 tvN 새 월화극 '이웃집 꽃미남'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박신혜는 지난 11일 낮 12시부터 방송되는 MBC 라디오 프로그램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사연을 보냈다. 박신혜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DJ 김신영에게 문자를 보내 열렬한 애청자임을 드러내는 동시에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의 홍보도 잊지 않았다.

박신혜가 김신영에게 보낸 문자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트위터에 소개됐다. 박신혜는 "신영언니! 저 신혜예요. 언니 라디오 들으면서 이웃집 꽃미남 드라마 촬영가는 길이에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촬영하기 힘들어요. 우리 힘내라고 간식보내주세요. 정오의 희망곡 짱!"이라고 글을 남기며 추운 날씨에도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한 간식 선물도 당부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측은 "여배우가 즐겨듣는 라디오! 여배우가 치킨 타가는 라디오! 박신혜(@ssinz)씨, 정희가 샤룽샤룽합니다♥_♥ 놀러와요~~ '이웃집꽃미남' 대박나라!"라는 답변과 함께 스태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치킨 쿠폰을 선물했다.
배우 박신혜가 tvN 새 월화극 '이웃집 꽃미남'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박신혜는 지난 11일 낮 12시부터 방송되는 MBC 라디오 프로그램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사연을 보냈다. 박신혜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DJ 김신영에게 문자를 보내 열렬한 애청자임을 드러내는 동시에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의 홍보도 잊지 않았다.

박신혜가 김신영에게 보낸 문자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트위터에 소개됐다. 박신혜는 "신영언니! 저 신혜예요. 언니 라디오 들으면서 이웃집 꽃미남 드라마 촬영가는 길이에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촬영하기 힘들어요. 우리 힘내라고 간식보내주세요. 정오의 희망곡 짱!"이라고 글을 남기며 추운 날씨에도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한 간식 선물도 당부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측은 "여배우가 즐겨듣는 라디오! 여배우가 치킨 타가는 라디오! 박신혜(@ssinz)씨, 정희가 샤룽샤룽합니다♥_♥ 놀러와요~~ '이웃집꽃미남' 대박나라!"라는 답변과 함께 스태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치킨 쿠폰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