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다음날 축구가 하는 날이었기에 예약이 있는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드랬습니다.
그런데 방문하신 손님들이 좀 다르더군여.. 옷가방에 화장품케이스며.. 물어보니 우결 촬영차 왔다는 소리를 들었져..
사실..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설마 연예인이 오겠어? 하구여.. 그냥 스탭들이 근처에서 잘구갈라나보다 했져..
그런데 저녁에 닉쿤과 빅토리아가 왔습니다!
신랑과 저녁을 먹던 저는 깜짝 놀랐져..;;
서로 가상 부부가 된 그들이 계곡에서 노는걸 찍구 촬영틈을 이용해 씻기도 하며 쉬려고 방을 빌렸던 모양이었어여!
예상치 못한 방문으로 경황이 없던 저는 닉쿤을 붙잡고 승희와 사진을 부탁했고 바쁘게 나가던 차였지만 예쁘게 사진을 찍어줬답니다.
빅토리아는 잠시 방에 들어간사이 바쁘게 가는 바람에 인사밖에 못했구여..
허나 울 승희.. 평소엔 잘도 깨서 재운 보람이 없게 만들드만 어제는 이사람 저사람 손에 넘어 가는데도 머리를 못가누고 잠을 자더군여..-_-;
승희야.. 니가 언제 저런 꽃미남 오빠를 이 시골에서 만나겠니!! 제발 일어나라!! 라는 제맘은 모른체 자고 있는 승희와 닉쿤입니다
[출처] 승희 닉쿤을 만나다!|작성자 산지기
그런데 방문하신 손님들이 좀 다르더군여.. 옷가방에 화장품케이스며.. 물어보니 우결 촬영차 왔다는 소리를 들었져..
사실.. 크게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설마 연예인이 오겠어? 하구여.. 그냥 스탭들이 근처에서 잘구갈라나보다 했져..
그런데 저녁에 닉쿤과 빅토리아가 왔습니다!
신랑과 저녁을 먹던 저는 깜짝 놀랐져..;;
서로 가상 부부가 된 그들이 계곡에서 노는걸 찍구 촬영틈을 이용해 씻기도 하며 쉬려고 방을 빌렸던 모양이었어여!
예상치 못한 방문으로 경황이 없던 저는 닉쿤을 붙잡고 승희와 사진을 부탁했고 바쁘게 나가던 차였지만 예쁘게 사진을 찍어줬답니다.
빅토리아는 잠시 방에 들어간사이 바쁘게 가는 바람에 인사밖에 못했구여..
허나 울 승희.. 평소엔 잘도 깨서 재운 보람이 없게 만들드만 어제는 이사람 저사람 손에 넘어 가는데도 머리를 못가누고 잠을 자더군여..-_-;
승희야.. 니가 언제 저런 꽃미남 오빠를 이 시골에서 만나겠니!! 제발 일어나라!! 라는 제맘은 모른체 자고 있는 승희와 닉쿤입니다
[출처] 승희 닉쿤을 만나다!|작성자 산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