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배우 김영필 제2의 &

[티브이데일리=최민지 기자] 영화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임순례 감독, 보리픽쳐스 제작)이 내달 4일 개봉 날짜를 확정지었다.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된 이 영화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 받으며 호평받았다.
MBC TV 드라마 '파스타' 이후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로 돌아온 공효진과 연극 무대에서 '포스트 박해일'로 통하는 김영필의 조합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은 홧김에 소를 팔러 나온 노총각 시인 선호(김영필), 7년 만에 느닷없이 나타난 옛 애인 현수(공효진), 그리고 음흉스러운 소 한수(먹보)의 사연 많은 7박 8일 여행기를 다***;다.

汗，韩媒～小朴一代还没过去，就有小朴二代了。。。
其实这个GG演戏的方式，我猜和小朴蛮像的，但是捏，长得太不像了。。。
'포스트 박해일'，表了，对这位GG以后的发展前途有影响。
GG加油，仁顺礼导演加油！其实我私心，哎，是想要小朴去演这个角色的。。。
还有和秀晶的那个，导演呀，呜呜哇，我喜欢！


恭喜朴老师也有了“山寨版”，这是身位的象征
不好意思此刻想起了田大师的台词：象征啊象征，最高道士的象征

[티브이데일리=전영선 기자]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임순례 감독 보리픽쳐스 제작)의 남자주인공 김영필이 이번 영화를 통해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킬 것으로 보인다.
그는 박해일 황정민에 이어 임순례 감독이 선택한 배우라는 점에서 충무로의 관심을 받고 있다.
내 달 초로 개봉이 확정된 이 영화에서 공효진과 함께 호흡을 맞춘 그는 연극계에서는 유명한 배우다. 그는 고향인 대전에서 고등학교 때부터 연극 무대에 오르며 연기력을 쌓았고 이후 극단 골목길에서 '청춘예찬' '경숙이, 경숙이 아버지' '돌아온 엄사장'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극단의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연극 무대를 넘어 영화로 활동 영역을 점차 넓히고 있는 중이다. '강철중: 공공의 적 1-1'에서 변호사 역할을 맡은 그는 설경구 정재영 등의 배우들 사이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
그 가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에서 맡은 역할은 부모님과 함께 농사를 지으며 시를 쓰는 노총각 선호 역이다. 어느 날 부모님 몰래 소를 팔기 위해 집을 나섰지만 결국 실패하고 소와 함께 여행을 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7년 만에 헤어진 옛 애인 현수(공효진)를 만난다.
이 영화에서 그는 선호 역에 동화된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친다. 그는 원망스러운 옛 애인과의 관계를 매듭짓지 못하는 남자의 복잡한 심정을 섬세한 눈빛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내달 초 개봉.

同样是仁顺礼的作品出道。。。
吼吼，不过，长得貌似比小朴老成些～

翻译: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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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是歌手报告]
(三)24名歌手 15年的第一次相见..."我是歌手"这9个月
MBC艺能节目"我们的周日晚上"“我是歌手”(以下简称我歌)
以后哪个节目能像"我歌"一样不能仅仅用收视率来说明呢？对竞赛结果和出演歌手的期待感如此之高，节目播出同时在线音乐网站排行榜上全都是"我歌"的歌曲。因为对于节目以及后台花絮的关心，各种小道消息层出不穷。虽然有很多传言，但是还是给予了那些被人们遗忘的歌手，曾不被看好的歌手们一次机会，带给大家黄金时段里如金子般的美妙音乐。9个月的时间里，日益成熟的"我歌"作为名副其实的MBC品牌艺能节目，在2011年MBC演艺大赏上获得了大奖。让我们来回顾一下从2011年3月到12月的"我歌"的节目。
# 24人
参与过'我歌'的歌手一共有24名。从金建模、金范秀、朴正炫、白智英、李素罗、郑烨、YB等7名元老成员开始，又找到了17名新歌手。金延宇 任宰范 BMK JK金东旭 玉珠贤 张慧珍 赵冠宇 金朝瀚 紫雨林 尹民秀 BobbyKim 仁顺伊 金京浩 曹奎灿 蜘蛛 赤雨 朴万奎等。
# 第2个全盛期
朴正炫、金范秀在经过7周比赛胜出后被授给予了荣誉毕业奖励。之后他们作为歌手的第二个全盛期到了。朴正炫在节目前期是10代中最喜欢的人，在结束比赛的时候成为了各个年龄层都喜欢的大众歌手。现在在一个综合频道里担任单独主持人主持音乐节目。金范秀从不露脸的实力歌手变为了视觉歌手,周围一直围绕着"什么时候金范秀长这么帅了"这样的气氛。
# 最小投资，最大效果
只比赛过1轮就被淘汰的金延宇成为了投资最少却获得最大效果的受益人。只唱了2首歌就获得了'延宇神'的称号。出演各种艺能节目，在成为一日主持人的同时也获得了"艺能晚成者"的称号拓宽了领域。这之后在澳大利亚特辑中被淘汰的歌手们站在舞台上再次比赛的时候获得了第一名，成为了"我歌"缔造的又一个明星。
# 话题制造者
任宰范是"我歌"里话题最多的一个人物。最近沉静的"我歌"因为"损害名誉门"再次进入人们视线还是因为任宰范的"告解"而起。而他在"我歌"里给人留下了强烈的印象。因为'空杯' '诸位' '为了你'等歌曲成为了40、50代男性观众最喜欢听的歌曲,那孤独嘶哑的声音也让人心为之颤抖。
# 公正的社会
金建模、玉珠贤、JK金东旭为"我歌"之路指明了方向。一个是淘汰了又重新再挑战,一个是音响事故再录影,一个是歌词失误重新开始，这些都是对于"一次性"淘汰赛权威的挑战。因为"公正性问题"金建模和JK金东旭都没有再进行比赛。而玉珠贤因为制作方先表态所以网友并没有发表什么言论。
# 赵永弼
'我歌'成为了歌王赵永弼15年间第一次踏足的电视节目。赵永弼为了指导要在9月第7轮比赛第2次竞赛中，演唱自己歌曲的后辈们，继1995年后第一次出现在了艺能电视节目中。听到了歌王要出演节目，已经成立了30年的他"伟大的诞生"歌迷会准备了很多礼物，把电视台大厅扮成了庆典现场。另一边现场也准备了比平时多很多的警备力量。
# 制作人申正秀
制作人申正秀是解救了限于危机中的"我歌"的一个人物。从正在进行中的刘在石和金元熙的"来玩吧"中卸任来帮助"我歌"。成为了制作人金英熙的继任者，后者因给予金建模再挑战机会而被网友攻击，从节目中退出。比起"我歌"的创始者金永熙，申正秀更注重音乐方面,邀请了音乐教授张基镐，也对于音响等设备进行了大规模的改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