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文:
내 기억에 광수는 제작진에게 한번도 "No"라고 말한 적이 없다.
새끼발가락이 부러진 채로 이름표뜯기를 하기도했고
감기몸살이 걸린 채로 한겨울에 물폭탄을 맞기도 했다.
편집하면서 광수를 보다가 진짜 미친놈처럼 웃긴다고 생각하면서 광수직캠이 풀리면 전세계 코미디언들 문화충격 받을 거라고 생각했다.
돌연변이처럼 나타난 예능계 타짜, 좋은 친구이자 나의 특별한 형제 광수, 긴시간 동안 정말 멋있었다.
마지막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
광수, 바보 아닙니다.
.
.
.
아닌가..?
바보라도 그정도 바보는..아닙니다.
.
.
.
.
.
아닌..가..?
#포에버 #런닝맨 #이광수
내 기억에 광수는 제작진에게 한번도 "No"라고 말한 적이 없다.
새끼발가락이 부러진 채로 이름표뜯기를 하기도했고
감기몸살이 걸린 채로 한겨울에 물폭탄을 맞기도 했다.
편집하면서 광수를 보다가 진짜 미친놈처럼 웃긴다고 생각하면서 광수직캠이 풀리면 전세계 코미디언들 문화충격 받을 거라고 생각했다.
돌연변이처럼 나타난 예능계 타짜, 좋은 친구이자 나의 특별한 형제 광수, 긴시간 동안 정말 멋있었다.
마지막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
광수, 바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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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바보라도 그정도 바보는..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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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포에버 #런닝맨 #이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