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젝키 H.O.T가 한국음악계를 다스릴때 나는 젝키팬이였소.물론 H.O.T 노래도 자주 듣고.
하지만 딱 하나 골라라면 어김없이 젝키를 골랐소.
젝키중에서 그때당시에 은지원,고지용,강성훈 좋아했소.
그때 어린 눈에 보기에 은지원의 카리스마가 넘쳤고 싸움을 잘하게 생겨서 좋아했소.
고지용은 곱싸라게 생겼는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젝키에서 두번째로 싸움이 쎄대서 반전성
에 좋아했고 강성훈은 그냥 노래 잘해서 좋아했소.
물론 지금은 어른이 다 돼서 유치하게 싸움같은건 생각도 하지않지만 여전히 강성훈은 좋아
하고있고 앞으로 왕성한 활동을 바라고있는 팬이오.
이번에 복면가왕에 마지막에 오스카 라는 이름으로 노래부른 사람이 누가봐도 강성훈인데,
일요일이 기다려지네..
이번에 다가오는 일요일에는 연변팀경기도 볼수있고 강성훈이 복면가왕되는지 안되는지도
직접 볼수있어서 너무 기대 되오.
하지만 딱 하나 골라라면 어김없이 젝키를 골랐소.
젝키중에서 그때당시에 은지원,고지용,강성훈 좋아했소.
그때 어린 눈에 보기에 은지원의 카리스마가 넘쳤고 싸움을 잘하게 생겨서 좋아했소.
고지용은 곱싸라게 생겼는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젝키에서 두번째로 싸움이 쎄대서 반전성
에 좋아했고 강성훈은 그냥 노래 잘해서 좋아했소.
물론 지금은 어른이 다 돼서 유치하게 싸움같은건 생각도 하지않지만 여전히 강성훈은 좋아
하고있고 앞으로 왕성한 활동을 바라고있는 팬이오.
이번에 복면가왕에 마지막에 오스카 라는 이름으로 노래부른 사람이 누가봐도 강성훈인데,
일요일이 기다려지네..
이번에 다가오는 일요일에는 연변팀경기도 볼수있고 강성훈이 복면가왕되는지 안되는지도
직접 볼수있어서 너무 기대 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