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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유머설(🌞은 가능성 잇는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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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자 루머 - 1
전북 빅영입은 데얀
윤빛가람, 이종호, 황의조를 전북이 노렸으나 모두 높은 이적료로 불발 가능성이 높음. 최강희 감독은 사고 싶어하지만 구단에서는 이근호 실패때문인지 너무 비싼 돈 주고 사지 말라 함
정성룡, 김승규 이전에 가장 오퍼가 많았던 건 신화용이지만 본인은 포항과 1년 재계약
서울은 고무열 김준수를 사려 하고 포항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
손준호는 전북과 이적 직전까지 갔으나 최진철 취임 이후 상황 반전. 최진철은 무슨 일이 있어도 손준호는 남겨야 된다고 구단을 설득중
12월 1일자 루머 - 2
1. 김승규의 J리그 이적이 유력시 되면서 울산은 그 대체자를 위한 방편으로대표팀에서 화려한 활약을 펼쳤던 J2의 김진현을 노리고 있으나 쉽지 않았고 시민구단의 몇몇 키퍼를 노리고 있습니다
2. 부산이 올해 강등될 경우 이정협,한지호,주세종,이범영은 매물로 나올 가능성이 높고수도권 구단들이 이미 그들을 노리는중
3. 이종호에게 중국의 한 구단이 거액의 제시를 하고 있습니다 전남은 완고하나 모기업 사정으로 예산이 줄어더 좋은 오퍼가 들어오면 보낼수도 있다는 생각
4. 수원 정성룡은 남을 예정
5. 한국영이 국내 팀 이적을 타진중 노리는 팀은 지방구단
6. 올해 맹활약을 펼친 제주의 로페즈를 일본과 중국에서 치열하게 오퍼중 그러나 제주는 보낼 생각이 없음
7. 하대성이 국내행을 타진중이지만 조건을 맞춘 팀은 아직까지 없음
8. 전북의 김동찬과 이승현에게 많은 구단들이 노리는중
9. 챌린지의 서울E는 타라바이를 제외하고 용병을 모두 교체할 예정
10. 대구FC가 승격에 실패함에 따라 용병 모두의 거취가 불분명한 상태
11. 조석재는 전북에 복귀할 예정
12. 올해 강등당한 대전의 선수단 대부분이 물갈이가 될 예정
12월 2일자 루머(타 아시아리그 포함)
1. 허베이 종지가 김기희선수를 노리고 있으며 이적료는 8~10억 수준이 될 것입니다.
2. 충주험멜이 대전의 이현호를 노리고 있습니다.
3. 서울 이랜드는 라이언 존슨 선수와 결별할 예정입니다.
4.가와사키 프론탈레가 이종호의 영입을 위해 이적료 4억, 연봉 2억+@를 정식제안했지만 전남은 거절했습니다.
5. 포항의 김준수를 안양이 노리고 있습니다.
6. 최강희 감독의 스타선수 영입발언으로 인해 세간에 흘러나오는 루머들은 거짓이며 아직 구체적인 논의단계도 없었습니다. 전북 보드진은 투자가치가 있어야 영입한다는 입장입니다.
7. 김승규 선수는 빗셀 고베로 이적합니다. 연봉은 울산에서 받던 연봉의 1.5배입니다.
7. 요코하마 마리노스는 이번 겨울에 70억원 정도의 이적료를 사용할 것입니다.
8. 독일을 대표하는 감독중 한 명이 일본 클럽과 계약합니다.
9. FC포르투가 5m에 우사미의 영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10. 알 카드시아가 가시와기 요스케의 영입을 위해 65억을 제시했지만 우라와는 유럽이 아니면 이적시키지 않을 방침입니다
11. 이누이 다카시의 성공으로 인해 라리가 클럽들이 J리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에이바르는 추가적으로 야마구치 호타루를 영입하고자 합니다.
12. 베이징 궈안의 양웨이 선수는 60억원에 산둥 루넝으로 이적합니다.
13. 상하이 뤼디 선화는 에투의 영입을 위해 이적료+연봉 총액 40m을 제시했습니다.
14. FC 몬트리올 임팩트가 장쑤의 리우지엔예 선수를 영입하고자 합니다.
15. PSG가 알 힐랄의 알 샤라니를 단기임대하는 방안을 고려중입니다.


IP属地:吉林来自iPhone客户端1楼2015-12-03 15:35回复
    대전에 서명원도 잇음


    IP属地:吉林来自iPhone客户端2楼2015-12-0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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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3일자 루머 전남 이종호에게 관심보이고 있는 에레디비지에 팀은 AZ알크마르 현재 양 윙자원 선수들이 실망스런 스탯에 성적도 중위권에 머물고 있기에 이종호 영입을 희망하고 있으나 전남측은 알크마르에 100만 유로를 제시 최종결정은 이종호가 소집해제 한뒤 할것이라고 함K리그 이적설이 나온 브라질 2부리그 도움왕 출신 토스카누는 제주 혹은 챌린지 대구로 이적 유력재정이 조금씩 안정화 되고 있는 인천은 내년에 유럽출신 용병를 데려올것이라고 하며 케빈과 요니치의 성공으로 브라질은 당분간 배제할것이라고 함포항 김승대는 중동,중국에서 러브콜 들어왔지만 본인이 거절전북은 원래 이재성과 비슷한 외모와 체격 그리고 동포지션인 수원fc의 김종우를 노리려했으나 김종우 본인의 거절로 무산되어포항의 손준호를 타깃으로 돌린거고 손준호나 포항측도 괜찮은 이적료만 제시한다면 곧 이적이 성사될거라고 함울산은 내년시즌 유망주들 비율을 높일것이며 타팀에 있는 유망주들도 노릴것이라 함 영입대상은 대전 황인범과 작년에 시도했었던 이찬동수원fc는 최근 결별설이 나오는 시시에게 내년에도 잔류를 권하는중 시시도 루머와 달리 한국생활에 불편함은 없어해보임부산은 챌린지로 강등당하게 되면 평균 시민구단 급의 예산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높음fc서울은 몰리나가 떠난다면 스페인과 브라질,콜롬비아 여러곳에서 대체자를 찾을예정수원은 정성룡 대체자를 유현과 이범영을 노리려하나 이 둘은 팀에 잔류의지가 있어보여 노동건을 주전으로 갈 가능성도 높음


      IP属地:吉林来自iPhone客户端3楼2015-12-0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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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선수 몇안되서...


        IP属地:吉林来自Android客户端4楼2015-12-0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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